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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여행

[전남 함평여행] 강동산악회에서 9월정기산행은 함평 제26회 해보면민의 날 및 제18회 꽃무릇큰잔치 탐방(2) - 신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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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9.24. 강동산악회 9월정기산행은 전남 함평군에있는 제26회 해보면민의 날 및 제18회 꽃무릇큰잔치를 탐방하고 왔습니다.

축제명: 제26회 해보면민의 날 및 제18회 꽃무릇큰잔치.

축제기간: 2017.9.23(토).~24(일) 2일간.

장소: 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꽃무릇공원.

☎전화: 061-320-2774. 

 

 

1.제26회 해보면민의 날 및 제18회 꽃무릇큰잔치 축제장:

대한민국의 대표적 꽃무릇 꽃길 산책로가 유명한곳으로 우리나라 100경중 48경에 선정되어 있습니다. 

용천사는 꽃필때가 되면 전국의 진사님들이 즐겨찾는 유명한 출사지 입니다.


2.꽃무릇공원:

꽃무릇은 바위틈에 피어난다 하여 석산 이라고도 부릅니다.

함평 땅인 광암리에는 용천사가 있습니다.

용천사의 꽃무릇은 유명하므로 따로 축제가 열리는데 우리나라 꽃무릇 축제의 원조이다.


3.꽃무릇공원안내석:

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 꽃무릇공원에서 꽃무릇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2017년 9월 23~24일 이곳에서 제26회 해보면민의 날과 제18회 꽃무릇 큰잔치가 함께 개최됩니다.


4.용천사 유래:

용천사일대에 꽃무릇이 만개하자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화사한 꽃무릇을 보면서 초가을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함평은 나비 대축제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함평이 나비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지만 사실 함평은 나비 외에도 사시사철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그중에 가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함평을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은 바로 용천사입니다. 이곳에는 꽃무릇의 화려함과 천년고찰의 차분함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5.용천사 대웅보전:

용천사 안쪽에도 피어있는 꽃무릇은 용천사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용천사의 풍경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이 꽃무릇 사이에 자리 잡은 여러 가지의 불상입니다. 아름다움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돌부처의 합장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고요하고 평안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답니다. 이런 특별한 광경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용천사를 찾고 있기도 합니다.


6.모악산등산 안내도:

불갑사 주차장에서 함평 용천사까지 차로 가면 대략 16km인데, 직선거리는 불과 2.5km에 지나지 않는다.

고개 하나만 넘으면 함평 땅인 용천사에 있는 꽃무릇이 유명하다.


7.제26회 해보면민의 날 및 제18회 꽃무릇큰잔치 팜플렛:

용천사를 가는 길에는 함평이 자랑하는 꽃무릇 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의 자연 100경 48경으로 꼽힐 정도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8.제26회 해보면민의 날 및 제18회 꽃무릇큰잔치 행사장:

우리나라에 피어있는 꽃무릇 중에 가장 화려한 자태를 가지고 있는 꽃무릇 공원은 용천사 입구에서부터 용천사까지 가는 동안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빼앗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9.용천사 광암저수지 꽃무릇:

꽃과 꽃 사이를 유유히 날아다니는 산제비나비와 붉게 물든 잎이 활짝 피어 있는 꽃무릇의 풍경은 이곳을 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보이게 합니다.


10.용천사 광암저수지 꽃무릇:

꽃무릇 공원 중앙에 있는 넓은 호수는 주변을 둘러싼 꽃무릇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11.용천사 광암저수지 꽃무릇:

가을에피는 꽃과 축제라면 먼저 생각나는 게 국화나 구절초, 코스모스가 있습니다. 이런 국화나 구절초, 코스모스로 단일 축제를 열기엔 규모나 장소가다소 부족합니다.

가장 화려하기로는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 황홀한꽃무릇 축제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꽃무릇 3대 군락지는 전북 고창군 선운사와 전남 영광군의 불갑사, 함평군의 용천사로 한정돼 동시에 축제가 열립니다.



12.용천사 광암저수지 꽃무릇:

시골길 동네 어귀가 대부분 그렇듯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를 심어놓았다.

불갑사나 용천사 드나드는 길 입구엔 코스모스 대신 꽃무릇이 뜨거운 열정으로 맞아주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13.용천사 꽃무릇


14.용천사 꽃무릇


15.용천사 꽃무릇


16.자연보호 100경중 48경 꽃무릇 군락지


17.자연보호 100경중 48경 꽃무릇 군락지 이정표


18.자연보호 100경중 48경 꽃무릇 군락지


19.자연보호 100경중 48경 꽃무릇 군락지


20.나그네 원두막


21.꽃무릇공원 산책로


22.꽃무릇공원 산책로


 23.광암저수지


 24.광암저수지 용분수


 25.광암저수지 분수


 26.광암저수지 분수


 27.광암저수지 분수

 28.광암저수지 전경


29.제26회 해보면민의 날 및 제18회 꽃무릇큰잔치 특설무대:

개막식 후엔 평양예술단과 함평국악협회의 공연이 개최됩니다.

초대가수 공연에는 송대관,김성한,피터펀,솔티,진정아 외 다수 출연합니다. 


30.제26회 해보면민의 날 및 제18회 꽃무릇큰잔치 공연장:

오후엔 각설이 공연, 차력쇼, 면민 노래자랑 등 꽃무릇 화합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31.제26회 해보면민의 날 및 제18회 꽃무릇큰잔치 관중


32.강동산악회 하산주


33.강동산악회 전세버스



*제26회 해보면민의 날 및 제18회 꽃무릇 큰잔치

축제기간: 2017.9.23(토).~24(일).

장소: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꽃무릇공원.

대한민국의 대표적 꽃무릇 꽃길 산책로가 유명한곳으로 우리나라 100경중 48경에 선정되어 있습니다. 용천사는 꽃필때가 되면 전국의 진사님들이 즐겨찾는 유명한 출사지 입니다.

꽃무릇은 바위틈에 피어난다 하여 석산 이라고도 부릅니다.

전남 함평군 해보면 용천사 인근 꽃무릇공원에서 꽃무릇이 활짝 펴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2017년 9월 23~24일 이곳에서 제26회 해보면민의 날과 제18회 꽃무릇 큰잔치가 함께 개최됩니다.

용천사일대에 꽃무릇이 만개하자 전국에서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화사한 꽃무릇을 보면서 초가을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습니다.

개막식 후엔 평양예술단과 함평국악협회의 공연이 개최됩니다. 오후엔 각설이 공연, 차력쇼, 면민 노래자랑 등 꽃무릇 화합 한마당이 펼쳐집니다.

함평은 나비 대축제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함평이 나비를 통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지만 사실 함평은 나비 외에도 사시사철 볼거리가 많은 곳입니다. 그중에 가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방문하고 있습니다. 함평을 방문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은 바로 용천사입니다. 이곳에는 꽃무릇의 화려함과 천년고찰의 차분함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용천사를 가는 길에는 함평이 자랑하는 꽃무릇 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은 한국의 자연 100경 48경으로 꼽힐 정도로 아름답고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우리나라에 피어있는 꽃무릇 중에 가장 화려한 자태를 가지고 있는 꽃무릇 공원은 용천사 입구에서부터 용천사까지 가는 동안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빼앗을 정도로 매력적이다. 꽃과 꽃 사이를 유유히 날아다니는 산제비나비와 붉게 물든 잎이 활짝 피어 있는 꽃무릇의 풍경은 이곳을 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보이게 합니다. 꽃무릇 공원 중앙에 있는 넓은 호수는 주변을 둘러싼 꽃무릇과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더합니다.
용천사 안쪽에도 피어있는 꽃무릇은 용천사를 방문한 사람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습니다. 용천사의 풍경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은 바로 이 꽃무릇 사이에 자리 잡은 여러 가지의 불상입니다. 아름다움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돌부처의 합장은 보는 사람의 마음까지 고요하고 평안하게 만들어 주는 힘이 있답니다. 이런 특별한 광경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용천사를 찾고 있기도 합니다.

가을에피는 꽃과 축제라면 먼저 생각나는 게 국화나 구절초, 코스모스가 있습니다. 이런 국화나 구절초, 코스모스로 단일 축제를 열기엔 규모나 장소가다소 부족합니다.

가장 화려하기로는 붉은 융단을 깔아놓은 듯 황홀한꽃무릇 축제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꽃무릇 3대 군락지는 전북 고창군 선운사와 전남 영광군의 불갑사, 함평군의 용천사로 한정돼 동시에 축제가 열립니다.

함평 땅인 광암리에는 용천사가 있습니다. 용천사의 꽃무릇은 유명하므로 따로 축제가 열리는데 우리나라 꽃무릇 축제의 원조이다.

불갑사 주차장에서 함평 용천사까지 차로 가면 대략 16km인데, 직선거리는 불과 2.5km에 지나지 않는다.

고개 하나만 넘으면 함평 땅인 용천사에 있는 꽃무릇이 유명하다.

시골길 동네 어귀가 대부분 그렇듯 하늘거리는 코스모스를 심어놓았다.

불갑사나 용천사 드나드는 길 입구엔 코스모스 대신 꽃무릇이 뜨거운 열정으로 맞아주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됩니다.



*상사화의 전설*

옛날 금슬 좋은 부부에게 늦게 얻은 딸이 있었는데, 아버지가 병환으로 돌아가시자 백일동안 극락왕생을 빌며 탑돌이를 시작해보앗다.

이 절의 큰스님 수발승이 여인을 연모하였으나 스님 신분이라 이를 표현하지 못하고, 여인이 불공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자 그리움에 사무쳐 시름시름 앓다 죽었다.

그 후 스님의 무덤에 잎이 지고 난 후 피어난 꽃이 스님을 닮았다하여 상사화라고 전해지며, 꽃무릇으로도 불린다.




*웃자퀴즈 396 :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쁠 때는? 정답:머리 감을 때.

*힌트:인터넷에 검색하면 정답이 있습니다. ㅎㅎㅎㅎ 매주 월요일 정답 공개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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