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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기자/중구 블로그 기자

대구여행 / 2022 문화재의 밤 대구로 시간여행 : 경상감영 풍속 재연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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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공원에 2022 문화재의 밤 대구로 시간여행 중 경상감영 풍속 재연 공연을 소개합니다.

주제 : 경상감영 풍속 재연 공연

장소 : 경상감영공원 선화당 앞

일시  : 2022.8.19(금). 19:00 ~ 20:00

 

 

1. 선조 34년 경상감영설치 이후, 400여년의 세월을 호령했던 경상감영의 부활이라는 스토리를 입힌 특별한 문화재 행사가 열립니다.

 

2. 지난 6년간 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되었던 대구 문화재 야행에 이어 올해는 42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상감영에서 문화재의 밤, 대구로 시간여행이 8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저녁 19시부터 22시까지 개최됩니다.

 

3. 수문장 교대의식, 전통무예시범,취타대공연 등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와 경상감영 문화재와 관찰사를 다룬 주제연극,지역공방과 청년창업단체가 참여하여 꾸미는 조선시대 저잣거리재연 등 다채오운 체험과 공연, 전시행사가 경상감영을 풍성하게 채웁니다.

 

4. 경상감영 풍속 재연 공연 진행자 강미경MC입니다.

 

5. 수문장 교대의식

새롭개 재현한 400여년의 세월을 호령했던 경상감영의 수문장 교대의식을  감명깊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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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진도북춤

생동감 넘치고 신명나게 공연한 한국의 타악기 전통북춤 진도북춤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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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통무예시범

하늘로 나르는 칼춤과 큰칼로 대나무와 벚집을 토막토막 자르는 솜씨가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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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부채춤

우리의 전통춤 다양한 부채 공연 꽃과 나비부채춤이 대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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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전통무예 택견

역시 우리나라 무술 택견이 최고의 인기공연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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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중구 어린이 합창단 

선생님의 지휘로  대채로운 중구 어린이 합창단공연을 보면 동심으로 돌아가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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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무형문화재 수건춤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18호인  수건춤 보유자  백년욱 선생님과  전수자 여러분들의 공연입니다.

살아 숨 쉬는 문화재의 향기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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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지도에 경상감영공원 표시해주세요.

 

 

*유튜브 동영상 링크 바로가기 : 화면 좌측 하단 다음에서 보기 눌러주세요!

https://youtu.be/FVgd5cEEaH8

 

 

 

*2022 문화재의 밤 대구로 시간여행(Time Travel Daegu On Cultural Heritage Night) :

경상감영 풍속 재연 공연

일시 :  2022년 8월 19일(금) ~ 8월 20일(토) 19:00 ~ 22:00 / 2일간

장소 :  경상감영공원 일원(문화재 3개소)
근대 대상문화재(문화재 및 문화시설 10개소)

대구화교협회, 대구근대역사관, 희움일본군위안부역사관, 향촌문화관, 대구문화관, 향촌 수제화 센터, 기술예술융합소 모루, 창작공간, 대구읍성거리박물관

슬로건 : 관찰사, 여름 밤을 거닐다

주최, 주관 : 대구광역시 중구

문의 : 대구광역시 중구청 관광진흥과 053-661-2191

 

선조 34년 경상감영설치 이후, 400여년의 세월을 호령했던 경상감영의 부활이라는 스토리를 입힌 특별한 문화재 행사가 열립니다.

지난 6년간 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되었던 대구 문화재 야행에 이어 올해는 42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경상감영에서 문화재의 밤, 대구로 시간여행이 8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저녁 19시부터 22시까지 개최됩니다.

 

관찰사, 여름밤을 거닐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대구 란가운데 공원화되어 역사적가치가 바래지고 있는 경상감영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경상감영지 일대 문화관광자원을  즐거운 상상과 스토리텔링을 더해 소개합니다.

 

어두운 경상감영을 대량의 경관조명과 로드조명을 활용하여 환하게 밝히고 조선영조 4년 경상감영에 새로운 관찰사가 오는 날을 주제로 하여 감영전체를 조선시대의 느낌으로 디자인해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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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장 교대의식, 전통무예시범,취타대공연 등 경상감영 풍속재연행사와 경상감영 문화재와 관찰사를 다룬 주제연극,지역공방과 청년창업단체가 참여하여 꾸미는 조선시대 저잣거리재연 등 다채오운 체험과 공연, 전시행사가 경상감영을 풍성하게 채웁니다.

 

또한, 해설사와 함께 터나는 대구읍성 투어, 샤를바라와 함께하는 조선기행 투어 등 다양한 투어도 마련되어 있으니 함께참여하여 경품도 받고 문화재가 있는 여름 밤을 즐겨 봅시다.

 

대구 중구청(구청장 류규하)은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상감영공원 일원에서 ‘문화재의 밤, 대구路 시간여행’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의 밤, 대구路 시간여행’은 2016년부터 6년간 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되었던 대구문화재 야행에 이어 스토리와 역사․문화유산을 활용해 지역 문화재의 가치를 높이는 야간 문화관광 행사로 지난 400여년간 대구경북 지역의 정치문화의 중심으로 호령했던 경상감영의 부활이라는 스토리를 입혀 경상감영 공원일원을 조선시대의 느낌으로 디자인할 예정이다.

경상감영 선화당을 메인 행사장으로 조성하고 어두운 경상감영공원에 대량의 경관조명, 로드조명 등을 설치하여 환하게 밝히고 조선 영조 4년 경상감영에 새로운 관찰사가 오는 날 펼쳐지는 연향장을 콘셉트로 조선시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포토존을 설치해 경상감영공원을 풍성하게 채운다.

문화재에서 펼쳐지는 공연 프로그램은 조선시대 경상감영에서 행해졌던 수문장 교대의식, 전통무예시범 등의 풍속재연공연과 경상감영과 관찰사를 스토리화한 ‘경상연향’ 주제공연, 퓨전국악과 함께하는 달밤음악회, 경상별곡 등이 펼쳐진다.

체험·전시 프로그램으로 경상감영공원 한켠에 위치한 경상감영 관찰사와 판관들의 선정을 기리는 29개의 선정비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증강현실 전시와 유네스코 등재를 추진 중인 대구읍성, 대구달성, 경상감영에 관한 옛 사진전 등의 전시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공방과 청년 창업단체가 참여하여 꾸미는 조선시대 저잣거리 재연과 각종 체험 등이 운영된다.

중구가 자랑하는 “해설사와 함께 떠나는 청사초롱 투어”는 향촌동 투어 등 3개 투어가 준비되어 있으며 샤를바라와 함께하는 조선기행 투어, 대한제국 관찰사의 발자취를 쫓는 스토리북투어 등 다양한 개별 자유투어도 진행되니 참여하여 경품도 받고 야간 개방문화시설을 돌며 다양한 전시와 체험도 즐겨보자.

류규하 중구청장은 “문화유산을 활용한 공연과 체험을 알차게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민과 관람객의 방문을 부탁드리며 무더운 여름밤 가족·친지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남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의 밤, 대구路 시간여행 홈페이지(http://heritage-night.jung.daeg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일정표

구분8월 19일(금)8월 20일(토)선화당징청각선화당징청각

19:00 ~ 19:30 개막식 식전공연
경상감영 풍속 재연 공연
  경상달밤음악회  
19:30 ~ 20:00     문화해설사가 들려주는
경상감영 이야기
20:00 ~ 20:30 개막식   주제공연: 경상연향  
20:30 ~ 21:00     경상별곡
21:00 ~ 21:30   경상별곡 주제공연: 경상연향  
21:30 ~ 22:00 주제공연: 경상연향     경상별곡
 
투어 프로그램
체험 프로그램
전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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