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목원] 나무꾼 전설과 산신령이 신령한 용의 쓸개처럼 맛이 쓴 약초 용담,꽃,효능,유래,술.
*대구수목원에 항균,소염작용,식욕부진이나 소화불량에 사용되는 푸른빛이 감도는 자주색의 용담 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꽃말은 '정의, 긴추억, 당신의 슬픈 모습이 아름답다' 입니다. - 이포스팅은 우선 순의에 밀려서 철지난 후기입니다 - 1.용담꽃:효능은 항균,소염작용,식욕부진이나 소화불량에 사용. 뿌리를 가을철 그늘에 말린 용담은 한방에서 식욕부진이나 소화불량에 사용하며, 건위제·이뇨제로 쓰기도 한다. 용(龍)의 쓸개처럼 맛이 쓰다고 하여 용담이라고 부른다. 2.용담 꽃: 종(鐘)처럼 생긴 꽃은 8~10월 무렵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몇 송이씩 모여 푸른빛이 도는 자색으로 핀다. 통꽃이지만 꽃부리는 5갈래로 조금 갈라지고 갈라진 사이에 조그만 돌기가 있다. 수술은 5개로 꽃통에 붙어 있다. 암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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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수목원 - 봄에는 나물로 먹고 늦가을엔 꽃을 보는 한국 원산지 털머위(말곰취),꽃,효능.
*대구수목원에 한국 원산지 감기 해열 해독 소종 인후염 타박상에 효험이있는 털머위(말곰취) 황색꽃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꽃말은 '한결같은 마음, 다시 찾은 사랑' 입니다. 1.털머위(말곰취) 꽃: 별칭은 갯머위, 넓은잎말곰취 라고 한다. 본초명은 독각련(獨脚蓮, Du-Jiao-Lian), 연봉초(蓮蓬草, Lian-Peng-Cao), 염엽로(艶葉蕗, Yan-Ye-Lu), 후엽로(厚葉蕗, Hou-Ye-Lu) 이다. 2.털머위 명패: 잎은 잎자루가 긴 잎이 뿌리에서 무더기로 모여나와 비스듬히 선다. 머위 잎같이 생겼으며 두껍고 윤기가 있다. 잎몸은 길이 4~15cm, 나비 6~30cm의 신장형으로서 가장자리에 이빨 모양의 톱니가 있거나 밋밋하다. 뒷면에 잿빛을 띤 흰 털이 난다. 잎자루의 길이는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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